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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5-04-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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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댓글자동 ⓒ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최종 대상기관으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최종 대상기관으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선정됐다.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관련 진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사업이다.이번 사후보상은 2024년 1월부터 2024년 12월 손실분을 빠르면 올 연말에 보상해, 대상기관은 성과평가를 통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적 손실을 최대 100% 보상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산과 및 신생아 전문의, 간호사 등 필수 인력과 전문병동, 장비 등 필요한 의료자원이 확충돼 고위험 산모·신생아가 필요한 때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 News1 김평석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도권 환경·개발 규제를 총괄했던 김동구 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이 건설폐기물 업계 이익단체인 한국건설자원협회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월 28일 퇴직공직자 취 업 심사를 통해 김 전 청장의 취업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청장은 5월부터 협회 회장으로 일하겠다는 취업 심사 요청을 했고, 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였다.건설자원협회는 건설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기업들이 모인 민간 이익단체다. 국토교통부 출신 박하준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재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한편 김 전 청장의 뒤를 이어 제26대 한강유역환경청장에는 홍동곤 전 한강홍수통제소장이 지난달 17일 취임했다.ace@news1.kr 디시인사이드댓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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