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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좀더 깔끔하고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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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4-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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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좀더 깔끔하고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 그러면 좀더 깔끔하고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네요.이 순간을 기다렸다그럼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요.아쉽게도 제가 시중에서 고른 시트에서는 이 크기를 완전히 담아주면서 여유공간도 적당한 시트가 없네요;;;;;;;; 마땅한 배경이 없어서(어두운 배경에 찍어야 시트지가 잘 보이니까) 제 침구 위에서 촬영했습니다;;배경 죄송2한 포켓의 수납크기는 약 192 x 128mm.양면 수납은 힘들겠는걸배경 죄송1이전 넓은 2포켓에서는 공간이 너무 남아서 수납 후에도 왔다갔다 마음이 아팠는데, 여기서는 적어도 움직이진 않는군요 ㅎㅎ어딧냐이 PET카드의 크기는 11 x 17 cm 입니다. 요즘 일반적인 엽서크기인 10 x 15cm보다 확실히 크죠 ㅠㅠ국내 만화 한정판이나 관련 굿즈를 수집하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엽서류입니다.다이소에 갔었습니다. 갔더니 오잉?!! 이런 걸 파는 게 아니겠어요?!특히 엽서나 카드는 모서리 관리가 생명이니까요. 인쇄가 벗겨지고 닳아서 둥글해지면 그렇게 마음이 아플 수 없거등요... ㅠ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수, 숙제 하나 끝낸 느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던 어느날.그럴 때는 안쓰는 위쪽 2공 포켓부분에(여기도 수납 대응 +ㅂ+) '타이틀' 같은 거 종이에 써서 넣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장당 100원이로군)이것도!!!위 리뷰에서 제가 주로 보여드렸던 2포켓 바인더는, 크기는 널찍하니 좋긴 좋았는데 너무 널찍해서 빈공간이 좀 아까웠습니다. 어느정도는 타이트하게 들어가줘야 수납했을 때의 뽀대도 살고 그렇잖아요.만화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1권 한정판 특전 중 하나...인 엽서세트입니다만, 역시나 크기가 꽤 크기 때문에 이제껏 제대로 수납해줄 수 없었습니다...만.이후에 해당 출판사에서 전용 바인더를 내준다면 또 모르겠지만...그렇다고 영어를 붙이냐저번에 구입했던 2포켓짜리가 A5의 종이류를 수납하는데에 적당했다면, 이건 그보다는 좀 작은? 애매한 크기의 엽서류나 카드류를 수납하기에 적당합니다.위쪽에도 뚫려있어서 가로로 넘기는 바인더에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단, 윗 구멍을 사용할 경우에는 두 구멍 사이의 폭이 8cm이니 이에 맞는 바인더를 사야겠죠.여전히 포켓에 빈공간이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 또 어떤 '자유로운 크기'의 엽서나 카드가 나올지 알 수 없으니까요.일반 미니 색지도 수납 ok수납은 왼쪽의 절단된 입구부분에서 오른쪽으로 밀어넣는 방식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납크기에 입구부분의 사이즈는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이 항상 비어있는 느낌이랍니다.여튼 엽서가 한 장 두 장 쌓이다보면 좀더 잘 관리하고 싶은 마음에 엽서 바인더를 찾아보게 되는데, 제가 리뷰도 쬐끔 하긴 했지만 시중에는 정말 많은 브랜드의, 또 많은 종류의 수납 바인더, 시트류가 있습니다.12 x 13.5 cm의 미니 색지도 괜찮게 수납됩니다. 요 사이즈의 색지가 많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아닐까요?혹시 대중이 부르는 별도의 명칭이 이미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진짜 소설 <인법> PET카드는 '앞으로 얘들을 어쩌지...' 란 소리 많이 했습니다...만화 <아델라이드> 1, 2권 세트 구매특전 중 하나인 미니L홀더. 12 x 18 cm 입니다.예를 들어 "색지 섹션" 이라던가 "작품명"이라던가... 프린터기로 인쇄해서 넣어주면 더 괜찮을 것 같고.'서폿템'은...매니아가 수집한 굿즈를 정리하거나 보관하는데 도움을 주는 굿즈, 아이템을 지칭하는 말로,제가 방금 지었습니다.옆나라에서는 '응원굿즈'나 '논캐러굿즈' 뭐 이렇게 부르긴 하던데 국내에서 이 단어는 좀 생소하고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예, 제가 수납굿즈에 비는 소원입니다.네, "2분할 리필속지"라고 불리우는 녀석으로 사진, 엽서, 스티커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이유야 뻔합니다. 한국에서 나오는 엽서나 카드는 크기가 너무 다양해요;; 자유를 갈구하는 사람들답게 엽서, 카드 크기도 무척 자유롭습니다;; 거기다 시중에 판매하는 바인더, 시트는 거의 아이돌 팬굿즈를 수납하는 데 최적화되어있어요. 스타들의 다양한 굿즈를 수납할 수 있어서 부럽단 생각까지 듭니다.이제 젤 고민되는 아이들은 엽서 크기로 나왔다는 10 x 15 cm 아이들.계속 수납 방법을 고민했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하하하하;;;오옷, 잘 들어가네요. 참고로 위 사진은 생기부 한 세트씩 넣은 건데, 그럼에도 수월하게 수납됩니다.엽서 크기 : 11.5 x 16.5 cm시트 전체는 A4 크기 정도구요, 2, 3, 4공 바인더에 사용 가능하도록 구멍이 뚫려있습니다.직접 해보죠. 그러면 좀더 깔끔하고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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