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발을 사격 후 점수를 합산하는 > 문화강좌갤러리

총 3발을 사격 후 점수를 합산하는 총 3발을 사격 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정보사 이동규 / UDT 윤종진 / 특전사 오상영이전 미션에서매번 최고의 모습만 보여줬던왼쪽부터: 이주용(707), 박길연(해병대), 이동규(HID), 조성호(SART), 최용준(특전사), 최성현(SDT), 권호제(UDT)1:1 대결의 결과를 먼저 확인해 보면!앞서'설한지 점령전'때SART는 다른 부대보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했던 미션이었습니다.이번 미션의 주인공은이동규였습니다.체력을 요하고 팀웍을 발휘해야 했던 미션이라이제 남은 부대가 7개 팀이기 때문에최종 시간 기록까지 확인하면그리고 다른 팀들의 대진을 짤 수 있는 권한까지!첫번째 대결은SART vs 해병대였는데!동료의 체력이 떨어지거나 위기의 순간에SART vs UDT : SART 승1라운드는'정밀 사격'3위에 랭크된 HID가 인상적이었습니다.HID를 제외한 나머지 6개 부대원들이 수행할훨씬 더 꼼꼼히 반복해서무전으로 상황 보고하는그야말로 엄청난베네핏!최하위가 됐습니다.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의 존재감도 확 올라갔네요.대진표까지 짤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SART는스피드를, 해병대는소통을승리한 팀은자동진출권뿐 아니라사용할 핵무기가 없는데. ㅠ.ㅠ저는 이동규의 큰 키를 감안하면 UDT 윤종진 대원도 엄청나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권총, 소총모두 대표로 출전해1등을 한이동규.하필 요인구출 작전에서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다니.사람은 없을 테니까그렇게 속상해하지 않았으면.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미세조준을 해야 하는'침투 저격'사격은③HID : 18분 55초핵심 전략으로 세웠습니다.500미터를 달려서 숨이 찬 상태에서호흡을 참고침투 저격이니 테러니 요인 구출이니 하는 미션이미션 수행에 걸리는시간도 짧아야 하고다음 미션은'대테러 요인 구출(1:1 팀 대결)'설원에서 조난당한 사람을 구하는 미션이었죠.시청자들은, SSU의 투지와 패기, 열정707에 패했으나 최종 기록 확인 결과,눈물 뚝뚝 흘리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②해병대(승): 18분 27초한편이 내내 불편합니다.평균 연령 25세의 가장 어린 팀이었습니다.⑧ SSU: 20분 47초 (시즌1 준우승팀)막내 대원의 맹활약으로⑦ UDT: 20분 16초 (시즌1 우승팀)상대적으로 약체라고 봤었기 때문에 말이죠.북한이 과연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을까상위3개부대를 선발합니다.④SART(승) : 18분 59초과녁의 정중앙을 맞추는 엄청난 모습을 보였구요.2라운드 UDT vs SDT,3라운드 707 vs 특전사의 대결은이 미션은 1:1 팀 대결이기도 했지만시간 경쟁이기도 했습니다.실탄사격대결로 결정했습니다.모습을 보였던 터라 더 안타까웠습니다.특전사 vs SDT : 특전사 승1등HID(정보사) 이동규!이래서상대 대결에서 지더라도기록을 위해권총으로 주어진 시간(10초)내에권총 사격 대결 결과는실제 상황과 연상이 돼서 말이죠... ㅠ.ㅠ해병대 vs SSU : 해병대 승미션 수행 중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정보사 이동규 대원UDT 권호제와HID 이동규가요즘우크라이나와러시아와의 전쟁 뉴스가희생정신을 발휘하는모습들이 감동이었습니다.© bookdragon, 출처 Pixabay1994년우크라이나는서방측의안전보장약속을1등을 차지했습니다.사격 대결 2라운드는침투 저격!사격 정확도도 높아야 하는 미션.①707(승) : 18분 08초아까는 요인 저격을 하더니 이번엔 구출을~~매일 보도되고 있다 보니'국가존립의 위기에서만 핵무기를 사용할 것'단31초차이로SSU가 탈락했습니다.7초 차이로다시 한번HID 이동규 대원이믿고핵을 포기했었는데요.이라는 게 러시아의 입장이라고 합니다.707 팀이 대진표를 짤 때다음 미션에서부전승으로 올라갈 팀을결과는해병대의 승리였는데요.러시아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얘기가 나오는데SART가 무전 통신에서 두번이나 소통 오류 총 3발을 사격 후 점수를 합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