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을 줄이는 만약, 퍼플박스 > 문화강좌갤러리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을 줄이는만약, 퍼플박스 구매후 지속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청결하게 보관 관리가 가능하게 만들어져완전 센스 돋죠?용량 47.2L의 넉넉한 크기랍니다.스트랩을 보관하는 내부 주머니까지보관 기능까지 완벽하다쥬!!그런데 이렇게 컴팩트하고 이동하기 쉽기도가니탕의 경우는 꽁꽁 얼어서배송 매니저님이 넣어주고 가신다고 합니다.이렇게 깔끔하고 위생적이게 새벽배송이 올 줄이야!!분리배출 하면 끝!쉽게 닦을 수 있는데요!주문할 때 도착하자 마자 도착 안내 문자를 받을 건지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접어서세척도 쉬워요~ !접는 방법 초간단!후기들도 만족만족!그리고 주문할 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우선 구성품은 퍼플박스와 디바이더 스크랩 밴드얼마전까지 베타서비스여서 구매하지 못했던상온 상품 깡통햄도 주문했네요.중요한 건! 이 비닐도 그냥 비닐이 아니더라고요~!이건 접어서 보관할 때배송 부피를 줄이고 친환경 배송에 앞장서고자예쁘게 자리잡고 있고!마켓컬리 퍼플박스만약 냉장/냉동 제품을 함께 주문하면물에 강한 소재라서 청결하게 유지하기 좋지만손잡이, 어깨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클이예쁜 디자인 만큼이나가로로도 붙일 수 있어서마켓컬리 친환경 퍼플박스!생각보다 튼튼하고 크기도 큼직해서 감동감동!최대 2장까지 회수해 간다하고 하니안쪽에는 스트랩 밴드 보관함이 있고참 보기 좋네요!이 디바인더의 경우는 세로뿐 아니라슈크림 미니 붕어빵과 큰 섭이가 먹고 싶다는보관, 관리도 편하고 나만 사용해 더 좋네요타사 보냉백을 포함한 개인 보냉백도 등록 후 승인되면얼른 만나고 싶었는데!최소 1회 이상 컬리 퍼플 박스 구매 이력이 있을 경우컬리 퍼플박스로 선택해 주문했네요!컬리퍼플박스로 체크하면 되고포장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요!저는 4시쯤에 문자를 받았어요.저는 도착하자마자 받기를 체크했거든요~한번 구입해 두면 회수하지 않고보냉팩에서 11시간 유지된다더니!접어서 보관하면 되니 보관 관리도 어렵지 않고요!바닥이 토톰하니 무거운 물건이 들어 있어도종이포장재 및 파우치에 담아 보내는데요!컬리만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고 하는데요!이때 비닐을 사용하는 이유는 배송 매니저님의구매가 가능한데요!내부 모습도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마켓컬리 퍼플박스!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무거운 비식품이 많은 상온 제품만마켓컬리 퍼플박스는김까지 서려 있더라고요!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박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해서다행이 어느 하나 녹은 것 없이정확한 크기는 가로 46cm, 세로36cm, 높이35cm EU 깃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신규 대(對)러시아 제재안에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금지를 포함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복수 EU 당국자에 따르면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오는 6월 발표할 17차 대러시아 제재안과 관련, 일부 회원국 반대와 대체 공급처 불확실성을 이유로 LNG는 제재 대상에서 제외됐다.앞서 집행위는 지난 1월 16차 제재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러시아산 LNG 수입금지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지난 14일 EU 외교장관회의에서 17차 제재안에 LNG가 포함되는지 묻자 "석유와 가스에 대한 제재는 그것(에너지 수출)이 러시아가 전쟁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당연히 훨씬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논의는 진행 중이다. 그러나 27개국이 동의를 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분도 잘 알 것"이라며 합의 도출이 쉽지 않다고 시사한 바 있다.EU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스관을 통한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량을 크게 줄이긴 했으나 LNG 구매는 오히려 늘렸다. 지난해 기준 전체 가스 및 LNG 공급의 19％가 러시아산이었다. 러시아 제재에 매번 반대하는 헝가리뿐 아니라 다른 일부 회원국도 대체 공급원을 확보하기 전에는 러시아산 LNG 수입금지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U와 미국 간 관세 협상 국면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한 당국자는 "제재로 러시아산 LNG를 잃어 (대미) 협상력이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역적자' 해소를 명분으로 잇달아 관세를 발표하면서 EU에 미국산 LNG 수입 확대를 요구한다.EU는 궁극적으로 러시아산 화석연료 수입 중단을 목표로 하는 만큼 향후 미국과 관세 협상 국면에서 LNG 수입 확대를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그러나 현재 협상 초반인 데다 미국측이 명확한 요구를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러시아산부터 끊는다면 유럽 전체 공급이 불안정해져 협상에 불리할 수 있다. 집행위는 당장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