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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8 14:19
[9.1][창단 30주년 기념]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Ⅲ_리스트와 베를리오즈(예술의전당)
 글쓴이 : 부천시립예술단 (59.♡.39.237)
조회 : 86  
[창단 30주년 기념]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38회 정기연주회
- Best Classic Series Ⅲ
‘낭만주의 작곡가 Ⅱ: 리스트와 베를리오즈’
 
2018-09-01(토) 오후 5: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8세 이상 입장
상세정보 확인 및 예매
https://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5223
 
문의 032-625-8330-1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출연]

지휘: 박영민
피아노: 박진우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소개]

[창단 30주년 기념]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38회 정기연주회
- Best Classic Series Ⅲ
‘낭만주의 작곡가 Ⅱ: 리스트와 베를리오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해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준비한 ‘Best Classic Series’는 매 공연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이다.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마련된 올해의 세 번째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은 가톨릭교의 그레고리오 성가 ‘진노의 날’의 주제에 의한 5개의 변주곡 형식으로 죽음의 공포를 음악으로 나타낸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Totentanz)’와 작곡가의 정열적 로맨티시즘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에서 주요 주제로 사용되고 있는 ‘진노의 날’의 멜로디가 이어서 연주될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마지막 악장에서 등장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가진 두 작곡가가 같은 주제를 가지고 보여주는 절묘한 예술적 조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상임지휘자 박영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고 Pietro Argento 국제 콩쿠르 전체 대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전하는 감동의 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프로그램]

리스트, 죽음의 무도 작품 126 (피아노_박진우)
F. Liszt, Totentanz, S.126

Intermission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작품 14
H. 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Op.14
 

[출연자 프로필]

[지휘_박영민]

- 유럽 및 아시아에서 다양한 활동 - 스페인 반다 바르셀로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교향악단,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폴란드 오폴레 필하모닉, 폴란드 제스조브 필하모닉, 리투아니아 국립 교향악단,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 등의 초청으로 말러, 시벨리우스, 드보르작, 글라주노프, 베토벤 등 대작과 함께 세계 유수의 홀에서 객원 지휘
-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창단 및 음악감독 역임
-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역임
- 시벨리우스, 말러, 브루크너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교향악단의 수준 향상에 기여, 일본 La Folle Journee Festival 공식 초청 및 투어 연주
-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휘과 석사 졸업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석사 졸업
- 이탈리아 키지아나 아카데미 국제 지휘 코스 디플롬
-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베른하르트 파움가르트너 메달 수상
- 현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추계예술대학교 관현악과 교수

[피아노_박진우]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졸업
- 독일 데트몰트 음대 KA과정 졸업, 독일 하노버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중앙음악콩쿨1위, 난파콩쿨대상, KBS 신인콩쿨2위
- Pietro Argento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및 전체대상, Arcangelo Speranza 국제콩쿨 1위 없는 2위, Jacopo Linussio 국제콩쿠르 3위, Anton Garcia Abril 국제콩쿠르2위, 2011 Pietro Argento 국제콩쿨심사위원 초청
- KBS교향악단, 코리아심포니, 강남심포니, 강릉시향, 경기도립교향악단, 독일 데트몰트 음대 오케스트라, 이태리 타란토 오케스트라 등 협연
- 피스 앤 피아노페스티벌, 디토 페스티벌, 8인의 피아니스트시리즈,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서울 스프링 실내악축제 등 출연
- 한국예술종합학교강사역임
- 사사: 김영호, 임종필, 홍은경, 김미경, Anatol Ugrski
- 현재, 올림푸스 앙상블 아티스트


[연주_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 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 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2014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무대에도 당당히 진출하여 프라하, 뮌헨, 비엔나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부천필은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로 특히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2015년부터 부천필을 이끌고 있는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부천필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 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내고 있는 부천필은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에 2016년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가나자와에서 세계적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상임지휘자 박영민과 함께 또 다른 비상을 꿈꾸는 부천필은 클래식 음악의 명곡을 들려주는 <Best Classic Series>, 말러 교향곡의 표준을 제시한 부천필의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는 <말러 시리즈>,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천필 스타일로 맛보는 <BPO 오페라>, 독일 근대음악의 거장 중의 한명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작품들을 탐구하는 <R. Strauss 탐구 시리즈>, 바그너의 작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는 <바그너의 향연> 등 격조 있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부천필은 다양한 관객층의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하여 준비한 <Concerto vs Concerto>, <해설음악회>, <청소년음악회>,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부천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부천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의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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